드디어 1일부터 네푸다축제가 시자됩니다.
올해도 데푸다가는 약80대가 참가해서
매일 50여대가 번갈아가면서 등장합니다.
1일부터 4일까지는 도테마치 코스,
5일,6일은 역앞 코스,
밤 7시 ~9시 경까지 진행됩니다.
지금 길거리에서 네푸다의 상품도
판매되고 있어서,
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.
이런 방울이나
머리끈,머리핀 등은
축제때는 물론,
평소에 해도 귀엽습니다.
선물에도 딱 맛습니다.
마지막 날인 7일에는 「나누카비오쿠리」 라고 하는
네푸다에 불을 붙여서
송별하는 행사도 있습니다.
여행에 오시는 분들도 꼭
즐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