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일본에는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
남아있는 천수각이 12개가 있는데
그 중 하나가 히로사키 의 천수각 입니다 .
천수각이 있는 히로사키 공원은 엣날 히
로사키성의 모습을 새롭게 정비한 것입니다.

지금은 봄에 약2600그루의 벚꽃이 피는
벚꽃의 명소 입니다.
이 공원에는 1611년에 세워진 천수각이나
남아있어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
있습니다.
경복궁과 같은 크기 부지면적이 있는
넓은 공원은
산책이나 조깅을 즐기는 시민들이
편안히 지낼 수
있는 장소 입니다.
문도 에도시대인채로 5개 남아있고
각계절 (벛꽃,단풍 등)
주위의 나무들 과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.
현재 천수각은 돌담의 수리 때문에
대규모 공사에 들어가 있습니다.
「히키아」라고 하는 이 방법은 일본 네에서도
매우 진귀한 방법인데,
천수각을 그 모습 그대로 옆에 70미터 정도
이동시킵니다.
그 후 돌담의 수리를 합니다.
천수각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은
약 10년후로 예정되 있습니다.
이 진귀한 공사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뿐.
지금이 아니면 불 수 없습니다.
지금 히로사키에 오시는 분은 「히키야」의 모양을 꼭 즐겨 주십시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