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지난주 야마칸 이라고 하는
여이미야에 다녀왔슴니다.
여이미야는
신사의 축제의 전야제 입니다.
이 아오모리현의 서측, 쓰가루 지방에서
여름에 행해지는 신사의 축제.

여름의 풍물시 입니다.
6 월부터 9 월까지 한 여름에는
약 80 개 정도의 정야제가
각 신사에서 행해집니다 .

오후3시부터 밤에9시까지 노점이 많이 늘어섭니다.
아이들은 그 노점이나 사러 가는 것을 즐거워해서
근처의 전야제에 나가요.

금붕어 떠내기 ,

장난감총으로 표적 맞추기,

초코바나나 ,

딸기 사탕,

많은 노점이 있어서
그냥 보는 것 뿐이라
도 정말 즐겁습니다.


쓰가루 사람들에게 엣날부터
사랑받고 있는 축제입니다.
시골만의 어쩐지 따뜻한 분위기를
느낄 수 있습니다.
헌번 가 보세요~~~!!!!!